HA KO paper ornament : vetiver & cypress
54,000원
• HA KO paper ornament
• vetiver&cypress
• 베티버가 긴장을 풀어주고 편백나무와 노송나무가 신경을 쉬게 해주고 마음을 진정시켜줍니다.
‘HA KO'
향의 발상지인 일본 아와지섬(淡路島)에서 126년 이어진 전통있는 훈수당에서 날마다 장인들의 손에 의해 정성스럽게 한 장씩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느린 속도로 연소되는 특수화지 제조기술 개발로 특허를 취득했으며, 종이에 향을 입히는 과정에서 향기를 깊고 충분히 흡수 가능한 두께로 완성했습니다.
바다와 산으로 둘러쌓인 아와지 섬은 온화한 기후와 낮은 강수량으로 일본 최대의 향을 생산하는데 기여합니다.
‘paper incense'
편지나 책 사이에 작은 메세지를 담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향기를 선물해주세요. 태우지 않아도 은은하게 향이 나는 제품입니다. 공간에 두어 천천히 즐기다 향이 모두 빠진 후에 불을 붙여 태우셔도 좋아요. 인센스 자체로도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비어보이는 곳에 툭 걸어주세요.
*한 장당 5 -7 min 동안 연소가 되면서 향이 공간 전체에 퍼져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됩니다.
자연 친화적 소재의 종이,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에게도 무해한 제품으로 선물하기에 좋습니다.
• vetiver&cypress
• 베티버가 긴장을 풀어주고 편백나무와 노송나무가 신경을 쉬게 해주고 마음을 진정시켜줍니다.
‘HA KO'
향의 발상지인 일본 아와지섬(淡路島)에서 126년 이어진 전통있는 훈수당에서 날마다 장인들의 손에 의해 정성스럽게 한 장씩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느린 속도로 연소되는 특수화지 제조기술 개발로 특허를 취득했으며, 종이에 향을 입히는 과정에서 향기를 깊고 충분히 흡수 가능한 두께로 완성했습니다.
바다와 산으로 둘러쌓인 아와지 섬은 온화한 기후와 낮은 강수량으로 일본 최대의 향을 생산하는데 기여합니다.
‘paper incense'
편지나 책 사이에 작은 메세지를 담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향기를 선물해주세요. 태우지 않아도 은은하게 향이 나는 제품입니다. 공간에 두어 천천히 즐기다 향이 모두 빠진 후에 불을 붙여 태우셔도 좋아요. 인센스 자체로도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비어보이는 곳에 툭 걸어주세요.
*한 장당 5 -7 min 동안 연소가 되면서 향이 공간 전체에 퍼져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됩니다.
자연 친화적 소재의 종이,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에게도 무해한 제품으로 선물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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