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urtle teakwood
• wood & shell
• size : W10.5 × 11.5 × H2cm (2mm)
티크 우드의 따뜻한 결 위에
작은 파도처럼 자개가 얹혀 있습니다.
햇빛을 받으면 잔잔하게 흔들리는 빛이
마치 바닷가에서 건져온 조각처럼 느껴져요.
거북이의 둥근 등 위에
비누 한 조각을 올려두어도,
하루 동안 벗어둔 반지나 귀걸이를 살며시 놓아도
소소한 일상이 조금 더 따뜻해집니다.
손끝으로 만지면 나무의 온기와
자개의 차분한 반짝임이 함께 느껴지는,
오보에의 ‘미래 빈티지’ 감성을 닮은 작은 오브제.
천천히 빛나며 오래 곁에 머무는
작은 친구 같은 트레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