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ck cat mug
• size : H 8 x Φ 8cm (±2mm)
• japan
• ceramic
무표정한 얼굴과 동그란 눈
손으로 빚어낸 작은 고양이는 머그잔이 되어 식탁 위에 앉았습니다.
조금씩 다른 표정과 형태, 유약이 흐른 흔적과 손끝의 자국은 모두 하나뿐인 모습으로 남습니다.
따뜻한 차를 담아도, 커피를 담아도 좋지만 아무것도 담지 않은 채 놓여 있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물건입니다.
매일 사용하는 물건에도 작은 유머와 애정올 담올 수 있다면, 평범한 순간은 조금 더 다정해집니다.
사용활수록 더욱 정이 가고, 어느 날 문득 바라보게 되는 것들.
검은 고양이 머그는 그런 시간을 함께하는 작은 동반자입니다
오래된 상징은 오늘의 일상 속에서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