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bric bear
• japan
• cotton
• size : H11cm x 6 cm x D 19 (±2mm)
낡은 천 조각을 이어 만든 작은 곰 두 마리.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가까이 보면 손끝의 정성과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이 오브제들은
버려질 뻔한 천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다른 색, 다른 질감의 조각들이 만나 하나의 생명이 되는 과정은
마치 인생의 조각들을 꿰매어 나가는 우리의 모습과도 닮아 있습니다.
하얀 부클레는 고요하고 단단하게,
낡은 색색의 천으로 덧댄 것은 자유롭고 따뜻하게 —




